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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헌법기관인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기구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신무철 씨가 지난 1일 취임했다.
신 신임회장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의장ㆍ협의회장 합동 워크숍에서 임명장을 받고 2년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양산시협의회는 자문위원 8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위원 19명, 직능위원 61명이 소속돼 있다. 제18기 협의회 조직구성과 운영체계를 구축한 양산시협의회는 앞으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기반을 활동 목표로 삼고 통일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 신임회장은 “제18기 활동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 속으로, 국민과 더불어, 국민과 하나 되어’라는 활동 전략을 세우고 국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통일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신 신임회장은 2008, 2009년 평산동체육회 초대 회장, 2012~2013년 평산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신 신임회장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의장ㆍ협의회장 합동 워크숍에서 임명장을 받고 2년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양산시협의회는 자문위원 8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위원 19명, 직능위원 61명이 소속돼 있다. 제18기 협의회 조직구성과 운영체계를 구축한 양산시협의회는 앞으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기반을 활동 목표로 삼고 통일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 신임회장은 “제18기 활동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 속으로, 국민과 더불어, 국민과 하나 되어’라는 활동 전략을 세우고 국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통일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신 신임회장은 2008, 2009년 평산동체육회 초대 회장, 2012~2013년 평산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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