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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농협중앙회 양산시지부(지부장 조왕성)와 하북농협(조합장 박찬언), 양산YWCA (회장 허영미)가 공동으로 지난 25일 하북면에 있는 보광중ㆍ고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농협중앙회와 하북농협 임직원, 양산YWCA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보광중학교와 보광고등학교 전교생 1천여명에게 우리 쌀로 만든 떡과 우유, 귤 등을 나눠줬다.
이날 양산YWCA는 ‘일주일에 아침밥을 몇 번 먹나요?’라는 게시판을 운영하기도 했으며 이를 통해 아침밥 중요성과 우리 농축산물 우수성을 알렸다. 또한 바쁜 일과로 아침식사를 거르기 쉬운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습관 생활화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농협중앙회와 하북농협 임직원, 양산YWCA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보광중학교와 보광고등학교 전교생 1천여명에게 우리 쌀로 만든 떡과 우유, 귤 등을 나눠줬다.
이날 양산YWCA는 ‘일주일에 아침밥을 몇 번 먹나요?’라는 게시판을 운영하기도 했으며 이를 통해 아침밥 중요성과 우리 농축산물 우수성을 알렸다. 또한 바쁜 일과로 아침식사를 거르기 쉬운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습관 생활화를 당부하기도 했다.
농협중앙회 양산시지부 조왕성 지부장은 “청소년이 아침 식사로 인스턴트 식품을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성장 과정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며 “우리 쌀로 만든 건강한 아침 식사를 통해 건강도 지키고 우리 농업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 하북농협(조합장 박찬언), 양산YWCA (회장 허영미)가 공동으로 지난 25일 하북면에 있는 보광중ㆍ고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09410770_thumb_500.jpe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