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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사)대한노인회 양산시지회(지회장 정연주)가 제21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20일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기념식과 어르신 건강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건강강좌, 3부 체육대회로 나눠 진행했다. 기념식에서는 경로헌장 낭독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쓴 회원들에게 표창 수여를 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베데스다병원 박성우 정형외과 과장이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대해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육대회는 한궁과 그라운드골프 등 두 종목으로 열렸다. 어르신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한궁대회 단체전에서는 물금A팀이 우승을, 물금B팀이 준우승, 상북분회가 3위, 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는 오봉클럽이 우승, 이팝클럽이 준우승, 해피클럽이 3위를 차지했다.
정연주 지회장은 “자기 나이에 걸맞은 인생 목표를 세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노후를 즐겁고 유쾌하게 보내자”며 “노인회는 앞으로 회원 화합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체육대회를 준비해 어르신 여과선용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 ‘위대한 노인, 활기찬 100세 시대’를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건강강좌, 3부 체육대회로 나눠 진행했다. 기념식에서는 경로헌장 낭독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쓴 회원들에게 표창 수여를 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베데스다병원 박성우 정형외과 과장이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대해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육대회는 한궁과 그라운드골프 등 두 종목으로 열렸다. 어르신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한궁대회 단체전에서는 물금A팀이 우승을, 물금B팀이 준우승, 상북분회가 3위, 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는 오봉클럽이 우승, 이팝클럽이 준우승, 해피클럽이 3위를 차지했다.
정연주 지회장은 “자기 나이에 걸맞은 인생 목표를 세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노후를 즐겁고 유쾌하게 보내자”며 “노인회는 앞으로 회원 화합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체육대회를 준비해 어르신 여과선용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 ‘위대한 노인, 활기찬 100세 시대’를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양산시지회(지회장 정연주)가 제21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20일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기념식과 어르신 건강 체육대회를 개최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09410916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