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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아띠’가 지난달 28~29일 경상남도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제5회 경상남도 청소년 참여대회’에서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이사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남도 청소년참여대회는 청소년 정책 다양성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3년에 첫 대회가 개최됐다. 해마다 경남지역 청소년참여기구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며 서로 활동과 청소년 정책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다.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2014년 최우수상, 2015~16년에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4차 산업혁명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준비하고 대응하기 위한 청소년 정책을 발표해 올해도 수상의 영광을 맛봤다.
한편, 올해 13기를 맞이하는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자문ㆍ평가, 캠페인ㆍ포럼 개최,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참여, 타 지역 교류 활동 등을 수행한다.
경상남도 청소년참여대회는 청소년 정책 다양성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3년에 첫 대회가 개최됐다. 해마다 경남지역 청소년참여기구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며 서로 활동과 청소년 정책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다.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2014년 최우수상, 2015~16년에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4차 산업혁명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준비하고 대응하기 위한 청소년 정책을 발표해 올해도 수상의 영광을 맛봤다.
한편, 올해 13기를 맞이하는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자문ㆍ평가, 캠페인ㆍ포럼 개최,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참여, 타 지역 교류 활동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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