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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동훈)이 지난달 28일 ‘제3회 아나바다 돗자리 장터’를 개최했다.
이날 100여팀이 참여해 의류, 학용품, 장난감, 도서, 생활잡화 등 다양한 중고물품을 판매했으며 주민 700여명이 장터를 찾아 성황을 이뤘다. 또 복지관에서 천원의 행복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이 무료 팝콘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신동훈 관장은 “행사 수익금과 판매금액 10%는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착한나눔 실천운동으로 사용할 계획”이라며 “아나바다 돗자리 장터를 통해 자원 절약과 나눔 실천 문화가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100여팀이 참여해 의류, 학용품, 장난감, 도서, 생활잡화 등 다양한 중고물품을 판매했으며 주민 700여명이 장터를 찾아 성황을 이뤘다. 또 복지관에서 천원의 행복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이 무료 팝콘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신동훈 관장은 “행사 수익금과 판매금액 10%는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착한나눔 실천운동으로 사용할 계획”이라며 “아나바다 돗자리 장터를 통해 자원 절약과 나눔 실천 문화가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지난달 28일 ‘제3회 아나바다 돗자리 장터’를 개최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10015702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