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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경남사회복지사협회 양산시지부(지부장 유기용)는 지난 10일 양산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가치, 또 같이 Talk Talk 콘서트’를 개최했다.
협회는 지난 4월 (재)양산시복지재단에서 진행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공모한 ‘공부하고 제안하고 리마인드하는 Social Worker’가 선정돼 이 프로그램 중 하나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콘서트는 ‘신명 나는 양산복지를 위한 사회복지사들의 이바구’라는 주제로 푸른복지사무소 힐링마스터 양원석 소장을 초청해 사회복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와 함께 양산지역 사회복지사들이 제안하는 복지 정책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들은 ‘인간과 동물의 행복한 삶을 위한 TNR(Trap and Return,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과 ‘4차 복지혁명, 4차 산업혁명과 사회복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사회복지생산품 판매처 활용’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공부하고 생각을 나누며 더 성장할 기회를 만들고자 이와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협회는 지난 4월 (재)양산시복지재단에서 진행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공모한 ‘공부하고 제안하고 리마인드하는 Social Worker’가 선정돼 이 프로그램 중 하나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콘서트는 ‘신명 나는 양산복지를 위한 사회복지사들의 이바구’라는 주제로 푸른복지사무소 힐링마스터 양원석 소장을 초청해 사회복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와 함께 양산지역 사회복지사들이 제안하는 복지 정책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들은 ‘인간과 동물의 행복한 삶을 위한 TNR(Trap and Return,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과 ‘4차 복지혁명, 4차 산업혁명과 사회복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사회복지생산품 판매처 활용’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공부하고 생각을 나누며 더 성장할 기회를 만들고자 이와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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