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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미술계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탄생한 양산청년작가회(회장 박동화)가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양산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9회 양산청년작가회 정기전’을 개최한다.
청년작가회는 양산지역에서 사는 만 43세 이하 젊은 작가들이 모인 모임으로, 올해는 작가 18명과 명예회원 3명 등 모두 21명이 전시에 참여한다. 공예와 회화 등 40여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내달 2일 오후 5시다.
박동화 회장은 “젊은 감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한 젊은 작가들이 지난 1년간 공들여 완성한 작품을 시민에게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이 함께해 작가들에게 힘과 응원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년작가회는 양산지역에서 사는 만 43세 이하 젊은 작가들이 모인 모임으로, 올해는 작가 18명과 명예회원 3명 등 모두 21명이 전시에 참여한다. 공예와 회화 등 40여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내달 2일 오후 5시다.
박동화 회장은 “젊은 감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한 젊은 작가들이 지난 1년간 공들여 완성한 작품을 시민에게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이 함께해 작가들에게 힘과 응원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