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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양산시니어클럽(관장 황은일)이 지난달 30일 중부동 M컨벤션센터에서 ‘2017년 노인일자리ㆍ사회활동지원사업 해단식’을 갖고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단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정경효 양산시의회 의장, 한옥문ㆍ이기준ㆍ김정희 시의원 등 내빈과 사업 참여 어르신 500여명이 함께했다.
시니어클럽은 올해 ▶복지시설 지원 ▶지역 아동 연계 지원 ▶문화재 지킴이 ▶꿈나무 키우기 ▶실버 크린 ▶빨래방 세탁 ▶아파트 택배 ▶남부시니어일터 ▶실버카페 1ㆍ2호 운영 ▶취약계층 러브홈케어 ▶아이 보듬이 ▶공공시설 봉사 등 13개 공익형 일자리사업에 어르신 290명, ▶쌀과자 제조ㆍ판매 ▶스팀 세차 ▶행복한 일터 ▶초등학교 급식 지원 ▶웅상희망일터 등 5개 시장형 사업에 243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황은일 관장은 “해단식에서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도 다지고 활동에 대한 소감도 나누는 등 올 한해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내년에도 알찬 사업과 비전으로 어르신이 더 활발히 사회에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시니어클럽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 시장은 “우리 인구 가운데 11%가 어르신 세대인 만큼, 다양한 사회참여, 복지 정책을 펼치도록 하겠다”며 “어르신들도 양산 발전에 많은 힘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단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정경효 양산시의회 의장, 한옥문ㆍ이기준ㆍ김정희 시의원 등 내빈과 사업 참여 어르신 500여명이 함께했다.
시니어클럽은 올해 ▶복지시설 지원 ▶지역 아동 연계 지원 ▶문화재 지킴이 ▶꿈나무 키우기 ▶실버 크린 ▶빨래방 세탁 ▶아파트 택배 ▶남부시니어일터 ▶실버카페 1ㆍ2호 운영 ▶취약계층 러브홈케어 ▶아이 보듬이 ▶공공시설 봉사 등 13개 공익형 일자리사업에 어르신 290명, ▶쌀과자 제조ㆍ판매 ▶스팀 세차 ▶행복한 일터 ▶초등학교 급식 지원 ▶웅상희망일터 등 5개 시장형 사업에 243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황은일 관장은 “해단식에서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도 다지고 활동에 대한 소감도 나누는 등 올 한해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내년에도 알찬 사업과 비전으로 어르신이 더 활발히 사회에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시니어클럽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 시장은 “우리 인구 가운데 11%가 어르신 세대인 만큼, 다양한 사회참여, 복지 정책을 펼치도록 하겠다”며 “어르신들도 양산 발전에 많은 힘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지난달 30일 중부동 M컨벤션센터에서 ‘2017년 노인일자리ㆍ사회활동지원사업 해단식’을 갖고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12438246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