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문화
청라합창단(단장 방선희, 지휘 조현수)이 오는 10일 오후 6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5회 정기 연주회 ‘청라의 선율은 사랑을 싣고’를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을’, ‘여성시대’, ‘Tonight’(뮤지컬 The west side story 중), ‘가고파’ 등 가곡과 가요, 뮤지컬 같이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합창의 아름다움을 뽐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울산카톨릭합창단, 양산연합어린이합창단, 양산연합리코더앙상블 등 특별 공연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방선희 단장은 “청라합창단이 사랑을 노래하는 최고의 합창단을 꿈꾸며 더 넓은 세계로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박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을’, ‘여성시대’, ‘Tonight’(뮤지컬 The west side story 중), ‘가고파’ 등 가곡과 가요, 뮤지컬 같이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합창의 아름다움을 뽐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울산카톨릭합창단, 양산연합어린이합창단, 양산연합리코더앙상블 등 특별 공연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방선희 단장은 “청라합창단이 사랑을 노래하는 최고의 합창단을 꿈꾸며 더 넓은 세계로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박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