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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양산사생회(회장 김복선)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웅상도서관 지하 1층 공연장에서 ‘제19회 양산사생회전’을 개최한다.
프로와 아마추어 화가가 함께 화합하며 지역 미술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사생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회원 40여명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5시에 진행한다.
김복선 회장은 “전시 공간이 마땅치 않아 도서관에서 전시를 하게 됐지만, 시민에게 저희 작품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프로와 아마추어 화가가 함께 화합하며 지역 미술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사생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회원 40여명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5시에 진행한다.
김복선 회장은 “전시 공간이 마땅치 않아 도서관에서 전시를 하게 됐지만, 시민에게 저희 작품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