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 현악 4중주 팀 ‘ADM 콰르텟’이 연주에 나선다. 비발디 사계를 비롯해 타이타닉 OST, 하얀거탑 OST, 엘비스 프레슬리 ‘Love me tender’, 캐럴 고요한 밤 등을 공연한다. 2부는 ‘후 브라스 콰이어’가 금관악기 합주를 진행, 모차르트 밤의 여왕 아리아와 동요 메들리, 베사메 무쵸, 노사연 만남 등으로 무대를 꾸미고 3부는 여성 팝페라 그룹 ‘베르디스’가 행복을 주는 사람, 나 가거든, 아름다운 나라, 드림걸스 OST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392-3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