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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중앙동건강위원회(위원장 김은준) 진성도 위원이 지난 19일 창원호텔에서 개최한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발전대회’에서 우수 건강위원으로 선정돼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은 전국에서 경상남도가 최초로 시행한 주민주도형 건강증진 사업으로, 중앙동건강위원회는 지난 2015년 12월에 정식 출범했다. 이들은 중앙동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진 위원은 건강위원회 활동과 찾아가는 행복보따리 프로그램 등 주민 건강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지역주민과 이견 조율ㆍ화합을 도모하는 역할 수행하면서 사업 대상자인 주민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밖에 건강 관련 지역 자원과 파트너십 구축 앞장, 주민 역량 강화에 이바지 등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김은준 위원장에 이어 2년 연속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양산시보건소는 “진 위원의 수상은 중앙동건강위원 모두 다 노력한 결과가 기반이 돼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며 “내년에도 중앙동건강위원회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 또한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은 전국에서 경상남도가 최초로 시행한 주민주도형 건강증진 사업으로, 중앙동건강위원회는 지난 2015년 12월에 정식 출범했다. 이들은 중앙동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진 위원은 건강위원회 활동과 찾아가는 행복보따리 프로그램 등 주민 건강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지역주민과 이견 조율ㆍ화합을 도모하는 역할 수행하면서 사업 대상자인 주민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밖에 건강 관련 지역 자원과 파트너십 구축 앞장, 주민 역량 강화에 이바지 등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김은준 위원장에 이어 2년 연속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양산시보건소는 “진 위원의 수상은 중앙동건강위원 모두 다 노력한 결과가 기반이 돼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며 “내년에도 중앙동건강위원회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 또한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진성도 위원이 지난 19일 창원호텔에서 개최한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발전대회’에서 우수 건강위원으로 선정돼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14247498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