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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총재를 비롯해 이필남 지구부총재, 역대 총재, 지구 임원, 각 클럽 회장,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자 간 덕담을 나누며 새로운 새해를 맞이했다. 이어진 멜빈존스 가족 간담회에서는 1천달러 이상 기탁한 멜빈존스 동지를 초청해 감사 뜻을 전하고, LCIF 기금 중요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LCIF 국제재단은 오직 기부금으로만 운영하는 NGO단체로, 해마다 지구촌 곳곳에서 인도주의적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곳에 지원하고 있다”며 “회원들도 이런 취지를 알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멜빈존스 동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