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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6일 부산광역시 남구 동항로 인근에 살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 1천400여장을 준비하고 정창모 진료처장을 비롯해 직원 31명이 직접 각 가정에 연탄을 전달했다.
부산대치과병원은 앞으로 꾸준히 사랑의 연탄 나눔을 진행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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