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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물금새마을금고(이사장 조성래)가 지난 5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동장 박종태)와 물금초등학교(교장 김진숙)를 방문해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마련한 라면을 전달했다.
물금새마을금고는 해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성품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하고 있다. 이날 물금새마을금고는 230만원 상당 라면 200상자를 물금읍과 물금초에 전달했다.
물금읍과 물금초는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 서주신 물금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전달해준 물품은 필요한 이웃에게 전해주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조성래 이사장은 “물금새마을금고가 진행하는 좀도리 운동에 해마다 동참해주신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사회공헌사업으로 펼쳐지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전달과 장학 사업 등 나눔 활동에 더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 지난 5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동장 박종태)와 물금초등학교(교장 김진숙)를 방문해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마련한 라면을 전달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17877502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