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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류영국, 민간위원장 나민성)는 지난 12일 업체 5곳과 ‘행복한 이웃’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나눔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행복한 이웃 10호점 도움부동산(대표 나민성)을 비롯해 11호점 삼호익스프레스(대표 이태자), 12호점 국민생아구찜(대표 안지현), 13호점 MVP(대표 신영선), 14호점 양산남강자원(대표 양재삼)이 중앙동민 행복을 위해 기부를 약속했다.
이들 기부금은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의 긴급 생계비 지원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참가 업체들은 “어려운 이웃 없이 다 같이 잘 살 수 있는 행복한 중앙동 공동체가 되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보탤 수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 함께 행복한 중앙동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한 이웃에 참여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으며 중앙동 통장단을 중심으로 개인 기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이가 따뜻한 사랑 나눔에 동참하길 바라고 참여를 희망하는 이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후원 문의 392-7341~3.
이번 협약을 통해 행복한 이웃 10호점 도움부동산(대표 나민성)을 비롯해 11호점 삼호익스프레스(대표 이태자), 12호점 국민생아구찜(대표 안지현), 13호점 MVP(대표 신영선), 14호점 양산남강자원(대표 양재삼)이 중앙동민 행복을 위해 기부를 약속했다.
이들 기부금은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의 긴급 생계비 지원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참가 업체들은 “어려운 이웃 없이 다 같이 잘 살 수 있는 행복한 중앙동 공동체가 되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보탤 수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 함께 행복한 중앙동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한 이웃에 참여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으며 중앙동 통장단을 중심으로 개인 기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이가 따뜻한 사랑 나눔에 동참하길 바라고 참여를 희망하는 이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후원 문의 392-7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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