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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남 위원과 오수정 위원은 706호(1월 2일자)와 709호(1월 23일자)에 보도한 아기주민등록증 기사에 관심이 갔다고 밝혔다. 두 위원은 “아기주민등록증 발급이 신선하고, 미아 찾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분실할 경우 개인정보가 모두 노출되는 만큼 그에 대한 대책도 지적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허명숙 위원은 707호(1월 9일자)에서 보도한 부산외곽순환도로 부분 개통과 관련한 기사에서 “‘양산시민이 기장이나 동해안을 가기 위해서는 국지도60호선이나 동면 영천마을을 거쳐 철마로 이어지는 도로를 이용해야 했다’고 설명했으나 이는 양산시민 모두에게 해당하지 않는 만큼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708호(1월 16일자) 시사용어 코너에서 블록체인에 대해 설명했는데, 내용이 너무 어려워 이해가 되지 않았다며 알기 쉬운 용어로 풀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최문수 위원은 “710호(1월 30일자) 퓨전 떡 공방 관련 기사와 711호(2월 6일자)에서 보도한 세 부자(父子) 한의사 관련 기사가 광고인지 기사인지 기준이 모호해 독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710호(1월 30일자)와 711호(2월 6일자)에 양산라이온스 안경 나눔 봉사 사진이 중복 게재됐다며 편집에 신경을 써달라”고 말했다.
황경점 위원은 “711호(2월 6일자) 조명환경관리구역 추진 관련 기사에서 검은색 사진 배경에 위에 글자를 올렸는데, 디자인적인 효과는 있으나 글자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최성길 위원은 “태풍 차바로 인한 양산천 수해복구 공사와 같은 장기 사업은 중간에 추진 경과를 짚어 줬으면 한다”는 당부와 함께 “신문에 다양한 색상을 사용해 시각적으로 풍부해졌다”고 말했다.
박언서 위원장은 “최근 어두운 소식이 주를 이루는 데 비해 양산시민신문은 상대적으로 밝은 기사가 많아 좋다 ”며 “다만, 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이니만큼 관련 기사를 다룰 때 공정성을 지켜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홍성현 편집국장은 “여러 위원들 지적을 적극 수용해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