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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에 나눔 열기가 번지고 있다.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류진원, 민간위원장 송영철)가 추진하는 착한나눔(가게, 기업, 병원, 가정) 사업에 동참이 이어지면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지역민이 늘어나고 있다.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기부 활성화와 더 많은 돌봄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착한나눔 복지 자원 사업을 확대했고, 이와 함께 위원들의 열정적인 복지 자원 발굴 활동으로 착한나눔 가게가 확대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국밥 전문점인 내송돼지국밥(대표 정순옥, 사진 위)이 착한나눔 가게 20호점으로, 가구 판매점 왕가구(대표 최근종, 사진 아래)가 21호점으로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류진원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열정적인 복지 자원 발굴 활동 덕분에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겠다는 착한나눔 가게가 늘어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또한 경제 불황 속에서도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선뜻 참여해준 착한나눔 가게에도 감사드리며 많은 분의 참여로 따뜻한 동면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나눔 사업은 자영업자, 중소규모 소상공인, 일반 가정에서 매달 일정액을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동면지역사회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난 2016년 8월부터 시작했다. 현재까지 모두 29곳(가게 20곳, 기업 3곳, 병원 1곳, 가정 5곳)과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 모은 기부금은 협의체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사용하고 있다.
참여 문의 392-7141.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기부 활성화와 더 많은 돌봄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착한나눔 복지 자원 사업을 확대했고, 이와 함께 위원들의 열정적인 복지 자원 발굴 활동으로 착한나눔 가게가 확대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국밥 전문점인 내송돼지국밥(대표 정순옥, 사진 위)이 착한나눔 가게 20호점으로, 가구 판매점 왕가구(대표 최근종, 사진 아래)가 21호점으로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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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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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원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열정적인 복지 자원 발굴 활동 덕분에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겠다는 착한나눔 가게가 늘어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또한 경제 불황 속에서도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선뜻 참여해준 착한나눔 가게에도 감사드리며 많은 분의 참여로 따뜻한 동면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나눔 사업은 자영업자, 중소규모 소상공인, 일반 가정에서 매달 일정액을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동면지역사회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난 2016년 8월부터 시작했다. 현재까지 모두 29곳(가게 20곳, 기업 3곳, 병원 1곳, 가정 5곳)과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 모은 기부금은 협의체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사용하고 있다.
참여 문의 392-7141.
가 추진하는 착한나눔(가게, 기업, 병원, 가정) 사업에 동참이 이어지면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지역민이 늘어나고 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20298350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