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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양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동장 이정희, 민간위원장 김영욱)가 지난달 26일 행복 동행 나눔 가게에서 준비한 밑반찬을 지역 내 돌봄 이웃을 위해 배달했다.
현재 양주동 행복 동행 나눔 가게로 협약한 15곳(오장동함흥냉면, 외갓집, 호림정, 전원일기, 한우리, 우렁각시찬방, 기다림, 하나곰탕, 산정생오리, 풍차, 김정숙 통장, 봉사자 조경희, 돈통마늘보쌈 양산중부점, 본가생오리)에서 돌봄 이웃을 위해 매달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즈모아 산부인과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밑반찬 지원 세대를 위한 두유 후원에 참여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돌봄 이웃을 살피고 추가적인 서비스 지원까지 파악하고 있다.
김영욱 민간위원장은 “외롭게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에게 제공하는 밑반찬 배달 서비스가 단순히 물질적인 혜택만이 아니라 봉사를 통해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많은 업체가 ‘행복 동행 나눔 가게’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기를 기대해 보며 또한 열과 성을 다해 활동에 임하는 위원들이 있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양주동 행복 동행 나눔 가게로 협약한 15곳(오장동함흥냉면, 외갓집, 호림정, 전원일기, 한우리, 우렁각시찬방, 기다림, 하나곰탕, 산정생오리, 풍차, 김정숙 통장, 봉사자 조경희, 돈통마늘보쌈 양산중부점, 본가생오리)에서 돌봄 이웃을 위해 매달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즈모아 산부인과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밑반찬 지원 세대를 위한 두유 후원에 참여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돌봄 이웃을 살피고 추가적인 서비스 지원까지 파악하고 있다.
김영욱 민간위원장은 “외롭게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에게 제공하는 밑반찬 배달 서비스가 단순히 물질적인 혜택만이 아니라 봉사를 통해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많은 업체가 ‘행복 동행 나눔 가게’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기를 기대해 보며 또한 열과 성을 다해 활동에 임하는 위원들이 있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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