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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한국 록 음악을 20여년간 이끌어온 윤도현밴드(YB, 윤도현, 박태희, 김진원, 허준, 스캇 할로웰)가 양산을 찾는다.
내달 14일 오후 7시 30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YB:PULSE, 음악을 나누다’를 개최한다. 그동안 대도시 위주로 전국 공연을 펼쳤던 YB가 양산을 비롯해 전국 중소도시 문화예술회관을 찾으며 관객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다.
YB는 더 좋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연출과 소품, 조명, 음향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YB만의 특색 있고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특히 양산시시설관리공단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관객 선호 공연 설문조사’에서 2016년과 2017년 연속으로 보고 싶은 공연 1위에 YB 공연이 선정된 만큼 양산시민에게 특별한 순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공연에서 YB는 ‘나는 나비’, ‘사랑TWO’, ‘너를 보내고’, ‘사랑했나봐’ 등 대중에게 사랑받은 곡들을 선보여 록으로 뜨거운 토요일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yangsanart.net)에서 PC와 모바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전화(379-855 0)로도 가능하다. 가격은 R석 4만원, A석 3만원이다.
내달 14일 오후 7시 30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YB:PULSE, 음악을 나누다’를 개최한다. 그동안 대도시 위주로 전국 공연을 펼쳤던 YB가 양산을 비롯해 전국 중소도시 문화예술회관을 찾으며 관객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다.
YB는 더 좋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연출과 소품, 조명, 음향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YB만의 특색 있고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특히 양산시시설관리공단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관객 선호 공연 설문조사’에서 2016년과 2017년 연속으로 보고 싶은 공연 1위에 YB 공연이 선정된 만큼 양산시민에게 특별한 순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공연에서 YB는 ‘나는 나비’, ‘사랑TWO’, ‘너를 보내고’, ‘사랑했나봐’ 등 대중에게 사랑받은 곡들을 선보여 록으로 뜨거운 토요일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yangsanart.net)에서 PC와 모바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전화(379-855 0)로도 가능하다. 가격은 R석 4만원, A석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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