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양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용임은 ‘사랑의 밧줄’, ‘빙빙빙’, ‘부초 같은 인생’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선보인다. 신유 역시 ‘잠자는 공주’, ‘꽃물’, ‘시계바늘’ 등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선사할 예정이다.
110분 동안 함께하는 공연은 고된 일상에서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며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 선물이 될 것이다.
공연 예매는 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yangsanart.net)에서 PC와 모바일로 접속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이다.
문의 379-8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