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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농협은행 양산시지부(지부장 신용인)는 지난 3일 물금읍 증산마을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마을 가꾸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NH농협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마을 하천, 마을 길과 둘레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신용인 지부장은 “농업ㆍ농촌의 지속 가능성과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농촌 마을 주도로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농촌을 만드는 데 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NH농협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마을 하천, 마을 길과 둘레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신용인 지부장은 “농업ㆍ농촌의 지속 가능성과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농촌 마을 주도로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농촌을 만드는 데 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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