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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양산시자원봉사센터가 어르신 세대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를 위해 ‘친구야 학교 가자 노인 봉사단’을 운영한다.
올해 새롭게 봉사자 20명을 모집해 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일 센터에서 발대식을 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받고 앞으로 함께 봉사할 단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등 친목을 쌓았다.
이들은 앞으로 옛 교복을 입고 학교나 시설 등을 찾아가 아이들에게 전통놀이, 마술 등을 보여주고 전수하는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매주 모여 전문교육과 훈련을 받고 올해 하반기부터 활동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봉사자 20명을 모집해 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일 센터에서 발대식을 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받고 앞으로 함께 봉사할 단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등 친목을 쌓았다.
이들은 앞으로 옛 교복을 입고 학교나 시설 등을 찾아가 아이들에게 전통놀이, 마술 등을 보여주고 전수하는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매주 모여 전문교육과 훈련을 받고 올해 하반기부터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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