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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ㆍ양산)지구 신양산MJF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5일 중부동 M컨벤션뷔페에서 ‘제13대ㆍ14대 회장 이ㆍ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13대 김두철 회장(사진 오른쪽)에 이어 14대 최춘범 회장(사진 왼쪽)이 취임했다.
최 신임회장은 ‘참여 속에 화합과 단합’이라는 구호 아래 신양산라이온스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지난 1년간 클럽을 라이온스 활동에 힘쓴 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 이ㆍ취임식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 이임회장은 “헌신과 열정으로 참 봉사를 하겠다고 다짐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부족함과 아쉬움이 느껴진다”며 “하지만 최 신임회장의 클럽에 대한 사랑과 리더십이 신양산라이온스를 명문 클럽으로 이끌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최 신임회장은 “1년 간 클럽을 잘 이끌어준 김 이임 회장과 이미영 부인회장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좋은 만남과 아름다운 인연을 바탕으로 회원 간 믿음과 신뢰, 존경과 배려하는 마음이 있는 클럽을 만들고 회원 간 화합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여러분과 함께 봉사하는 라이온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최 신임회장과 신양산라이온스를 이끌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최 신임회장은 ‘참여 속에 화합과 단합’이라는 구호 아래 신양산라이온스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지난 1년간 클럽을 라이온스 활동에 힘쓴 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 이ㆍ취임식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 이임회장은 “헌신과 열정으로 참 봉사를 하겠다고 다짐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부족함과 아쉬움이 느껴진다”며 “하지만 최 신임회장의 클럽에 대한 사랑과 리더십이 신양산라이온스를 명문 클럽으로 이끌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최 신임회장은 “1년 간 클럽을 잘 이끌어준 김 이임 회장과 이미영 부인회장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좋은 만남과 아름다운 인연을 바탕으로 회원 간 믿음과 신뢰, 존경과 배려하는 마음이 있는 클럽을 만들고 회원 간 화합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여러분과 함께 봉사하는 라이온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최 신임회장과 신양산라이온스를 이끌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제1부회장 정우근 ▶제2부회장 최종열 ▶제3부회장 김동수 ▶감사 이상환, 함혁주 ▶총무 구남석 ▶재무 박상대 ▶L.T 김동범 ▶T.T 여홍호
지구 신양산MJF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5일 중부동 M컨벤션뷔페에서 ‘제13대ㆍ14대 회장 이ㆍ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13대 김두철 회장(사진 오른쪽)에 이어 14대 최춘범 회장(사진 왼쪽)이 취임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27555616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