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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양산시립합창단(지휘 김재복)이 지난달 30일 평산음악공원을 시작으로 오는 9월 6일 물금워터파크까지 이어지는 ‘2018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시립합창단은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함께 호흡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 새로운 공연을 구성해 시민에게 클래식, 가곡,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에 화려한 퍼포먼스를 가미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6월 7일 오후 8시 천성리버타운 앞 하천변 ▶6월 30일 오후 8시 물금워터파크 ▶7월 18일 오후 8시 삽량근린공원 ▶8월 30일 오후 8시 북정근린공원 ▶9월 6일 오후 8시 물금워터파크에서 진행한다.
시립합창단은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함께 호흡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 새로운 공연을 구성해 시민에게 클래식, 가곡,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에 화려한 퍼포먼스를 가미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6월 7일 오후 8시 천성리버타운 앞 하천변 ▶6월 30일 오후 8시 물금워터파크 ▶7월 18일 오후 8시 삽량근린공원 ▶8월 30일 오후 8시 북정근린공원 ▶9월 6일 오후 8시 물금워터파크에서 진행한다.
이 지난달 30일 평산음악공원을 시작으로 오는 9월 6일 물금워터파크까지 이어지는 ‘2018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28156730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