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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간한 20년사 책자는 1997년부터 2017년까지 355-D지구 역사를 1천512쪽에 걸쳐 담고 있다.
이영수 총재는 “20년사 발간에 많은 협조와 지원을 해주신 역대 총재님과 각 클럽 회장, 20년사 편찬을 위해 노력한 최창열 편찬위원장과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편찬위원장으로 활동한 최창열 라이온은 “한 권의 책에 담긴 우리 발자취가 10년 후 더 큰 발전과 성장을 꿈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지역사회에서 라이온스가 더 존경받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는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