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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지난 22일 2018-2019 총재 이필남 라이온의 가바나 스쿨(governor school) 입교 환송식을 개최했다.
환송식에는 이영수 총재, 장광수 전 국제이사, 이충열 직전 총재, 홍순태 전 복합지구의장, 조용순 차기 지구부총재를 비롯한 지구 소속 지구임원과 클럽임원이 참석해 가바나 스쿨을 수료하기 위해 25일 출국한 이 차기 총재를 환송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전 세계 213개국 소속지구 총재들은 가바나 스쿨에서 총재직을 수행하기 위한 교육을 받고 라이온스 비전에 관해 토론하는 등 일정을 소화한다. 올해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총재인준을 받게 되는 이필남 차기 총재는 ‘나눔의 행복 함께하는 라이온’이라는 구호로 내달 1일부터 355-D지구 총재직을 수행한다.
이 차기 총재는 “가바나 스쿨에 입교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여러분 지지와 성원을 잊지 않고 가바나 스쿨 교육을 잘 이수하고 지구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성장해서 돌아오겠다”고 인사했다.
이영수 총재는 “이 차기 총재가 좋은 교육을 받고 돌아와 더욱 성장해 발전하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ㆍ양산)지구로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환송식에는 이영수 총재, 장광수 전 국제이사, 이충열 직전 총재, 홍순태 전 복합지구의장, 조용순 차기 지구부총재를 비롯한 지구 소속 지구임원과 클럽임원이 참석해 가바나 스쿨을 수료하기 위해 25일 출국한 이 차기 총재를 환송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전 세계 213개국 소속지구 총재들은 가바나 스쿨에서 총재직을 수행하기 위한 교육을 받고 라이온스 비전에 관해 토론하는 등 일정을 소화한다. 올해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총재인준을 받게 되는 이필남 차기 총재는 ‘나눔의 행복 함께하는 라이온’이라는 구호로 내달 1일부터 355-D지구 총재직을 수행한다.
이 차기 총재는 “가바나 스쿨에 입교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여러분 지지와 성원을 잊지 않고 가바나 스쿨 교육을 잘 이수하고 지구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성장해서 돌아오겠다”고 인사했다.
이영수 총재는 “이 차기 총재가 좋은 교육을 받고 돌아와 더욱 성장해 발전하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ㆍ양산)지구로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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