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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삼성동주민자치위는 여름철 어르신 쉼터 역할을 하는 1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10명의 봉사자가 2개 조로 나눠 방역활동에 나섰다.
하기영 위원장은 “경로당 운영 재개에 앞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의 불안감 해소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로당 방역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동주민자치위은 지난 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초ㆍ중학교에 마스크를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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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주민자치위는 여름철 어르신 쉼터 역할을 하는 1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10명의 봉사자가 2개 조로 나눠 방역활동에 나섰다.
하기영 위원장은 “경로당 운영 재개에 앞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의 불안감 해소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로당 방역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동주민자치위은 지난 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초ㆍ중학교에 마스크를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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