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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시기에 나눔온도가 낮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 대표는 최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하면서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양산에서 2년여 만에 탄생한 5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자 경남 여성 회원으로는 19번째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양산시에 이웃돕기 성금 5천만원 기탁
서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시기에 나눔온도가 낮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 대표는 최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하면서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양산에서 2년여 만에 탄생한 5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자 경남 여성 회원으로는 19번째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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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테크놀리지 대표가 지난달 28일 시장집무실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12141395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