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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성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복지재단 산하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웅상종합사회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웅상노인복지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심신치유과 힐링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시설 운영에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숲애서는 용당동에 있는 체험형 양방항노화 힐링서비스 체험관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상반기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정순성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복지재단 산하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웅상종합사회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웅상노인복지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심신치유과 힐링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시설 운영에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숲애서는 용당동에 있는 체험형 양방항노화 힐링서비스 체험관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상반기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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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애서는 26일 양산시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림과 건강치유, 생활습관개선 등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이 행복한 복지양산 구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17069720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