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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네서점 희망도서 바로 대출서비스’ 11일부터 시행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1/07 10:49 수정 2022.01.07 10:52
협약 서점에서 1인 월 3권까지 대출 가능


양산시립도서관(관장 장병조)이 1월 11일부터 도서관에 오지 않고 책을 빌려 볼 수 있는 ‘동네서점 희망도서 바로 대출서비스’를 시행한다. 

 

경남 최초로 시행하는 이 서비스는 도서관에 비치되지 않은 책을 이용자가 원하는 지역 서점에 신청하면 승인 절차를 거쳐 서점에서 바로 책을 대출할 수 있는 제도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양산시립도서관 통합독서회원에 가입해야 하고,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도서와 서점 등을 선택한 뒤 해당 서점을 방문해 대출하면 된다. 1인당 월 3권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기한은 14일로 1회 7일 연장할 수 있다. 단, 수험서나 문제집, 잡지 등은 제외하고, 각 도서관에서 여러 권을 소장할 필요가 없는 도서 등도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

서비스 협약을 맺은 동네서점은 가야서점 증산점, 가야서점 문구팬시, 북뱅크, 세종서관 본점, 세종서관 범어점, 안녕고래야, 인디무브, 제일도서, 당신의글자들, 영산대학교 구내서점 등 10곳이다. 반납은 신청한 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장병조 관장은 “희망도서를 대출하기까지 기존 2주 이상 소요되던 시간을 2~7일 이내로 단축해 이용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본다”며 “더불어 침체한 동네서점이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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