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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후보는 위기 극복 사령관”… 민주당 민생원정대 양산 유세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2/25 10:21 수정 2022.02.25 10:21
코로나 위기 극복, 민생경제 회복, 세계 5강 달성 등
대통령 당선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들어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민생원정대가 24일 이마트 양산점 앞에서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위한 유세를 펼쳤다. [홍성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민생원정대 유세단이 24일 양산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오후 5시 이마트 양산점 앞에서 펼친 유세에는 윤호중 원내대표뿐만 아니라 김정호 경남도당 위원장, 김두관 국회의원, 이재영 양산시갑지역위원장과 민주당 소속 도ㆍ시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윤 원내대표는 ‘코로나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대한민국 경제’를 위해서 이재명 후보가 반드시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이재명 후보는 2년여 전 대구에서 신천지 집회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전국으로 흩어져 전국이 코로나 감염 위기에 빠졌을 때 경기도지사 행정 권한으로 명단ㆍ명부를 확보해 집회 참가자들이 모두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고, 대한민국이 방역 선진국이 되는 첫 단추를 끼웠다”며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국민을 일상으로 돌려보낼 위기 극복 사령관이 바로 이재명”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 대해서는 “당시 압수수색이라는 막강한 권한과 힘이 있었지만, 자신의 미래에 도움을 줄 사람이 신천지 교주라는 어느 법사의 말을 듣고, 이를 사용하지 않아 국민 생명의 위협을 방치했다”고 꼬집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코로나 위기 극복 등 이유를 들어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홍성현 기자]

이어 “지난 월요일 국회에서 추경예산을 처리하는 데 야당은 끝까지 협조하지 않았고, 여당이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하니까 뒤늦게 따라 들어와서 하기 싫은데 하는 것처럼 했는데,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비록 부족하지만, 당장 소상공인 여러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추경을 처리했다”며 “그 결과 312만 소상공인이 300만원의 방역지원금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는 코로나 위기 동안 우리 공동체를 위해서 특별한 희생을 하는 분들에게는 국가가 특별한 보상을 하겠다고 이야기한다”며 “당선되면 3월 9일 이후에 2차 추경 만들어서 ‘경제 부스터샷’을 서민 여러분께 드리고, 그러고도 손해 본 사람이 있으면 취임을 해서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긴급재정명령권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완전히 보상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서민과 소상공인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와 당직자 등이 이재명 후보 이름을 연호하고 있다. [홍성현 기자]

끝으로 윤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 5년간 대한민국은 경제 규모 세계 10위, 교역량 세계 7위 등 G7 다음의 G8 국가가 됐으며, 세계 6강의 군사대국으로 만들었다”며 “강대국 문턱까지 온 대한민국을 이제는 정말 강대국, 세계 5강으로 만들어야 하며, 이재명 후보야말로 대한민국 경제를 세계 5강으로, 국민소득을 3만5천불에서 5만불로, 코스피 지수를 3천대에서 5천대로 올릴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윤석열 후보에 대해 “지난 40년 동안 여러 대통령이 있었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주술과 무속, 이명박 대통령의 부패, 전두환 대통령의 독재 본능 등 우리가 가장 경멸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윤 후보 안에 다 있다”며 “윤 후보는 정말 대통령 시키면 안 된다”고 깎아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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