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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임시회 돌입… 긴급재난지원금 등 올해 첫 추경안..
정치

양산시의회 임시회 돌입… 긴급재난지원금 등 올해 첫 추경안 처리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2/02/28 15:18 수정 2022.02.28 15:46

양산시의회가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5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양산시의회/사진 제공]


양산시의회가 28일 제1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내달 4일까지 5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ㆍ규칙안 10건, 시장 제출 조례안 9건, 동의안 7건,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2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올해 첫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4.5% 늘어난 1조6천128억원 규모다. 일반회계는 688억원 증가한 1조4천521억원, 특별회계는 6억원 증가한 1천607억원 규모로, 양산형 긴급재난지원금 182억원, 재택치료 등 감염병 관리 대응 11억원 등을 포함했다.

이날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박일배 의원, 최원석 공인회계사, 김지연 세무사, 이상원ㆍ최정순 전 양산시 공무원을 선임했다. 또, 김효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린이집 보조교사ㆍ연장보육전담교사 증원과 다양한 지원책 시행을 요구했다. 이어 최선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송신도시 하이패스 전용 IC 설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관련 기관에 송부했다.

이상정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에 맞서 2년 넘게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과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시의 뜻을 전한다”며 “올해부터 시행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최근 발생한 영유아보육시설 사건과 관련해 시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기에 이를 최우선에 두는 행정적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 이후 내달 4일 오전까지 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사하고, 4일 오후 2시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 보고한 안건 등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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