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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사퇴’ 이용식 양산시의원, 경남도의원..
정치

‘양산시장 예비후보 사퇴’ 이용식 양산시의원, 경남도의원 출마로 선회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4/25 14:58 수정 2022.04.25 14:58

양산시장 예비후보에서 사퇴했던 이용식 양산시의원이 경남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용식 양산시의원/사진 제공]

 

양산시장 예비후보에서 사퇴했던 이용식 양산시의원(61, 국민의힘)이 경남도의원 출마로 돌아섰다.


이 의원은 25일 양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향 양산을 위한 마지막 큰 봉사로 양산시장이 되고자 했지만, 저의 부족함으로 예비후보직을 사퇴한 바 있다”며 “때마침 4월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통과함에 따라 뜻하지 않은 물금읍 도의원 선거구 분구가 이뤄져, 이번에 물금읍 범어리 제1선거구에 출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이 출마할 지역과 인연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20년 전 경기침체와 외환위기로 물금신도시 3단계 공사가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5년째 중단된 상태로 있을 때, 89개 사회단체가 참여한 ‘부산대 제2캠퍼스 양산유치추진위원회’를 창립해 범시민운동을 펼쳤다”며 “당시 추진위원회 무보수 사무국장으로 2년 동안 실무를 맡아 여러 난관을 헤치고 유치 성공을 위해 일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 이용식을 도의원으로 만들어주신다면, 결자해지 마음으로 국립대 회계법 개정을 근간으로 해 신도시 최대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양산부산대 유휴부지 활용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정부 공모사업과 공공기관 적극 유치, 양산부산대 캠퍼스 내 관통도로 개설, 부산대 유휴부지 내 바이오헬스케어산업 구축,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첨단산업 유치, 동남권 순환철도 조기 착공, 남양산나들목(IC) 조기 개설, 지방도1022호선 4차선 확장, 24시간 자율보육센터 설립, 산후조리지원금 확대, 장애인 이동권 향상, 자원봉사 마일리지 활용범위 확대 등을 우선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의 의원은 끝으로 “경남도의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사회활동과 의정활동 경험이 많은 노련한 정치인이 필요하다”며 “멸사봉공의 심정으로 다시 한번 시민을 위한 헌신과 봉사 정신으로 나서고자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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