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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혜림 후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사진 제공] |
그 결과 양산시의원 가 선거구(물금 범어)에서 김혜림 후보(32)가 59.46%를 득표해 40.54%를 받는 데 그친 이해수 후보(32)를 누르고 ‘1-가’ 공천을 받았다.
사실상 공천을 확정하고, 기호 추천을 위한 경선을 진행했던 나 선거구(물금ㆍ증산ㆍ가촌, 원동)와 사 선거구(평산ㆍ덕계)에서는 각각 66.59%를 받은 이묘배 후보(29)와 53.80%를 받은 김석규 후보(45)가 ‘1-가’를 확정했고, 33.41%를 얻은 고동식 후보(54)와 46.20%를 얻은 서상태 후보(42)가 ‘1-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