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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지키지 못할 약속 하지 않겠다”… 김효진, 범어센트럴파크 조성 등 공약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5/16 16:49 수정 2022.05.16 16:49
양산시 출산장려금 재지급도 약속

김효진 양산시의원 후보가 범어센트럴파크 조성 등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홍성현 기자]

 

양산시의원 가 선거구(물금 범어)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효진 후보(55)가 지역 공약을 발표하면서 유권자 표심을 자극했다.

김 후보는 16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범어센트럴파크 수변공원 조성 ▶신동중마을 공영주차장 조성 ▶범어복합문화타운 건립을 내세웠다.

범어센트럴파크는 부산대학교 유휴부지(첨단산학단지)에 지구단위계획으로 계획된 폭 60~120m 녹도를 뉴욕 센트럴파크처럼 범어센트럴파크 수변공원으로 조성해 부산도시철도 부산대양산캠퍼스역과 범어를 잇는 시민 여가 공간이자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신동중마을 공영주차장 조성은 옛 범어우체국 자리를 예정지로, 인근 상가 이용은 물론, 버스 통행과 시민 안전을 보호하며, 범어복합문화타운은 현재 신동중 1리 공영주차장 옆 부지에 주민 여가 공간을 조성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정을 나누는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의정활동으로 완료하지 못한 ▶반려동물 놀이터를 연내 준공 ▶부산대 관통도로 개설 계속 추진 ▶범어신도시 황산공원 지하주차장 내년 연말 준공을 약속했다.

또한, 지난 2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 대표 공약으로 제시한 황산공원 이용과 물금역 KTX 정차에 따른 양산시내와 직선 노선 대중교통 신설도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정부에서 출생과 동시에 첫 만남 이용권을 국민행복카드로 200만원을 지급함에 따라 중단했던 양산시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지난해까지 <저출산 대책 및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아이를 출산하면 첫째 5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200만원을 지급했지만, 첫 만남 이용권 지급에 따라 중복 지원을 이유로 지급을 중단했다.

김 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큰 도움으로 지금까지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민원해결사로 일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며 “어렵고 힘든 공약인 줄 잘 알고 있지만, 언젠가 누군가 해야 한다면 제가 먼저 준비해서 꼭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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