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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학 양산시장 후보, 5대 공약 발표… “티끌 없는 청렴 시정” 약속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5/17 10:33 수정 2022.05.17 10:33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5대 공약을 발표한 무소속 전원학 양산시장 후보. [전원학 후보 선거사무소/사진 제공]

 

전원학 양산시장 후보(63, 무소속)가 16일 ‘티끌 없이 청렴한! 양산시정 제대로!’를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공약은 ▶시정 참여 100인 시민위원회 설치 ▶물금 상권 활성화와 부산대 유휴부지 활용 지원 ▶동서양산 균형발전 사업 추진 ▶무상보육 전면 실현 ▶사회적 약자 지원과 사회참여 강화 등이다.

‘시정 참여 100인 시민위원회’는 전 후보가 가장 역점을 둔 부정ㆍ부패 없는 깨끗한 시정을 위한 것으로, 공정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양산시의회와 공동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실ㆍ과ㆍ소별 청렴 모니터링단도 구성한다. 여기에다 시청 관련 계약 업체들과 규제 개혁과 의견 수렴을 위해 연 2회 간담회도 진행한다.

양산 중심 상권인 물금읍 상권 활성화 방안으로는 과잉공급된 상가 건물에 양산시 관련 공공시설을 입주시켜 유동인구를 형성하겠다고 밝혔고, 부산대 유휴부지는 부산대 용역 결과에 따라 추후 구체적 활용 방안을 수립하되, 그동안 인내해온 시민 의견을 반드시 반영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동서양산 균형 발전에 대해서는 부울경 메가시티와 관련해 메가시티 ‘행정청’ 웅상 유치 입장을 분명히 하고, 부산과 웅상, 울산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개통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다.

하나 된 양산을 위해 지방도1028호선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원하고, 웅상지역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웅상보건소’ 신설을 서두르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젊은 양산에 맞게 ‘무상보육 전면 실현’을 조기에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출산과 보육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산부인과와 연계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설립ㆍ운영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입학생을 위해 입학지원금도 지급한다. 무엇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규모를 평등화해서 차별 없는 보육정책을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약자 지원에 대해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위해 어르신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청년들 금융 부담을 줄이고자 청년기금 특별회계를 설치 운영해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 우선택시 50대’를 지정해 기존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다르게 보행이 가능한 장애인을 위해 일반택시 이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고, 맞벌이 부부를 위해 ‘아픈아이돌봄센터’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초ㆍ중ㆍ고교에 ‘무료 생리대 보급기’를 설치해 청소년기 여학생들 건강도 챙길 계획이다.

전 후보는 5대 공약에 대해 “깨끗한 시정과 경기 활성화, 균형 발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차별 없는 시민 행복이라는 저의 가치가 모두 담겨 있다”고 설명하고 “특정 지역, 특정 권력에 집중한 양산시정을 이번 선거를 통해 반드시 뿌리 뽑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소속으로 배정받은 기호 4번에 대해 “4번을 받은 만큼 사력을 다해! 사심 없이 양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만들어가는 청렴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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