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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양산’으로 손쉽게 기부 동참… 첫 사례 목표액 조기..
사회

‘나눔양산’으로 손쉽게 기부 동참… 첫 사례 목표액 조기 달성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6/02 13:25 수정 2022.06.02 13:25

양산사랑카드. [양산시민신문/자료사진]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기부하는 서비스인 ‘나눔양산’의 첫 기부사례 모금이 5월 4일 시작해 19일 만인 지난 22일 목표액 200만원을 달성했다.

첫 사례에는 사연에는 138명이 144회 참여해 1인당 평균 1만4천492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시는 “조기 모금에 성공하면서 강제퇴거 걱정 없이 안전하게 가족 모두 같이 살고 싶다는 사연자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나눔양산은 사례자 사연을 읽고, 양산사랑카드 잔액으로 기부하는 온라인 서비스다. 1천원부터 기부할 수 있으며, 적은 금액으로 이웃을 돕는 착하고 손쉬운 기부서비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부금은 대상자에게 양산사랑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며, 지역에서 소비하는 구조다.

양산시복지재단이 기부대상자를 선정하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양산사랑카드 앱으로 모금해 접근이 쉽고, 모금 후기를 통해 대상자에게 기부금을 어떻게 전달했는지 결과를 확인할 수도 있다.

나눔양산을 통해 진행하는 두 번째 기부사례는 홀로서기에 나선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한 것으로, 6월 2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한다.

양산시는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소비 기능을 하는 우리 시 지역 화폐 플랫폼인 양산사랑카드가 기부문화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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