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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허수아비 축제에 211개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한송예술협회/사진 제공] |
‘제4회 허수아비 축제’가 24일 한송예술촌 야외공연장과 초산들 일원에서 열렸다.
(사)한송예술협회와 삼수권역운영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허수아비 축제’는 요즘은 보기 힘든, 예전 농촌 가을 들녘을 지키던 허수아비를 온 가족이 함께 만드는 체험ㆍ전시 행사다.
사전 신청을 받아 211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한 축제에서 ▶대상 청바지팀(이성미) ▶최우수상 아이야팀(안현정), 나도네팀(김유미) ▶우수상 연탄이네팀(손재완), 기차여행팀(이도현), 크레센도팀(김지한) ▶장려상 연우선우팀(최경미), 허수아비힘내라팀(정채원), 빵빵차차팀(방지욱), 황금돼지팀(이영란) ▶창의상 하윤채원이네팀(김민영), 시료팀(이시우), 3+1팀(김잔디), 허수리남팀(양현정), 최씨네팀(이민정)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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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허수아비 축제에 211개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한송예술협회/사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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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허수아비 축제에 211개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한송예술협회/사진 제공] |
한송예술협회와 삼수권역운영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허수아비 축제’는 요즘은 보기 힘든, 예전 농촌 가을 들녘을 지키던 허수아비를 온 가족이 함께 만드는 체험ㆍ전시 행사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64173401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