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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인생 다모작학교’를 통해 24명이 수료했다. [양산시/사진 제공] |
‘신중년 인생 다모작학교’ 수료식이 27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는 퇴직ㆍ재취업ㆍ이직 등을 하며 노동시장 은퇴를 준비하는 과도기에 직면한 신중년(만 40세 이상 만 64세 이하) 30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노후생활 준비를 돕기 위한 것으로, 9월 26일부터 10월 27일까지 주 2회, 3시간씩 신중년에게 필요한 인생 설계와 세금 관리, 재취업 준비 등 10강 교육과정을 편성ㆍ운영해 24명이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