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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천성산 계묘년 새해 첫 일출..
사회

천성산 계묘년 새해 첫 일출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3/01/02 09:20 수정 2023.01.02 09:20

천성산 2023년 계묘년 새해 첫 일출 모습. [양산시/사진 제공]

 

유라시아 내륙에서 일출이 가장 빠르다고 알려진 양산시 천성산(922m) 정상에서 2023년 계묘년 새해 일출 행사와 함께 시민 안녕 기원제가 1일 오전 6시 20분부터 열렸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23년은 다시 뛰는 양산의 명실상부한 원년이 될 것”이라며 검은 토끼띠 해를 맞아 지혜와 슬기가 모든 가정과 직장에 충만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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