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변경민)는 25일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2kg들이 떡국 떡 50상자와 라면 50상자를 전달했다.
(사)울산ㆍ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25일 ‘2022년도 제1차 피해자지원심의회’를 열어 상해, 살인미수, 강간, 가족폭력 등 피해자 14명에게 생계비와 치료비로 1천5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북정동 대동재가노인복지센터(소장 김윤기)는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명절 선물세트 37개(100만원 상당)를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아울러 해초식당(대표 정지은)은 20㎏들이 쌀 10포와 라면 20상자를 기탁했다.
북부동에 있는 시골한우곰탕 2호점(대표 유정호)은 24일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달라며 라면 50상자(70만원 상당)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에스텍(주)(대표 오인용)은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300만원을 양산시에 전달했다.
박도분 회장은“어려움을 겪는 돌봄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덕계중앙교회는 지난해 교인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교회 내 모금함을 설치해 모금 활동을 펼쳤으며, 11년째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소주동환경개선대책위원회(위원장 이기문)는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을 지원해 달라며 소주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동일은 지난 30년간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신념 아래 해마다 부산ㆍ경남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NH농협 양산시지부(지부장 이창훈)는 21일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장애인사회복지법인 무궁애학원을 방문해 10kg들이 쌀 20포를 전달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역본부는 21일 웅상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백성훈)에 냉ㆍ낭방기 구입 지원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관계자와 강태영 영산대학교 겸임교수가 참석했다.
재호자원(대표 성용근)은 21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명동에 있는 소담언어발달연구소(대표 서민경)는 21일 웅상중앙지역아동센터(센터장 손보라)를 방문해 후원물품(쌀 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북정동에 있는 (주)정원산업(대표 이희선)은 19일 설 명절을 맞이해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들이 쌀 200포(540만원 상당)를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임영철 부장은 “아동용 마스크를 준비하다 보니 어떤 것을 준비해 전달하면 더 좋아할까 기분 좋은 고민을 하게 됐다” 며 “우리 작은 후원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에 오히려 더 감사하다”고 말했다.
물금읍새마을부녀회(회장 공에렌)는 20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떡국 떡 2.5kg들이 50상자를 전달했다.
소주동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도안사(주지 도현 스님)는 20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10kg들이 쌀 20포(100만원 상당)와 라면 20상자를 소주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삼호상우회(회장 김광석)는 20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박태순 대표는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것을 고민하던 중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따뜻한 곰탕 나눔이라 생각했고, 어르신 30분께 지난 12월부터 월 2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본도시락 양산시청점과 증산점을 운영하는 김민주·김수형 부부는 19일 취약계층 식사 지원을 위한 도시락 200개(180만원 상당)를 양산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