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로타리클럽과 물금로타리클럽은 19일 장애아 전문어린이집인 시립어깨동무어린이집 장애아를 위한 보조기구 8종(500만원 상당)을 양산시에 전달했다.
신양산로타리클럽(회장 박학수)은 19일 설 명절을 맞이해 떡국 떡 240㎏을 중앙동ㆍ삼성동ㆍ강서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순성)은 19일 소외계층을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 267만8천원을 양산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주영산업(주)는 1999년 창업해 선박용ㆍ친환경ㆍ공업용 도료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호진페인트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된 주민에게 늘 관심을 두고 도움을 주고자 지난겨울에 이어 올겨울에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서창동에 있는 대운삼계탕(대표 이옥희)은 19일 사랑의 열매 저금통 모금액 13만9천170원을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동면주민자치위원회는 17일 여성 청소년이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여성 위생용품 10상자(200만원 상당)를 동면행정복지센터 기탁했다.
(사)덕계종합상설시장 번영회(회장 김학섭)는 17일 덕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20상자를 기탁했다.
(주)이산과 태영엔지니어링(주)는 17일 양산시복지재단에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각각 250만원씩 총 500만원을 전달했다.
상북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ㆍ부녀회(회장 유명재ㆍ이미주)는 13일 상북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를 진행했다.
양주동은 2016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수령해 나눠주는 행복나눔뱅크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어린이날 선물 지원과 홀몸 어르신 보양식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주)BXNK(대표 김기경)는 12일 KF94 마스크 40만장(1억2천만원 상당)을 양산시에 기부했다.
서울에 본부를 둔 (사)한국나눔연맹은 1992년에 설립해 전국 26개 지역에서 천사 무료급식소 운영,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6.0아파트 입주민 일동(회장 서보성)은 13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 장애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14만2천800원을 후원했다.
박명룡(가수 박성우) 씨가 하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후원했다.
(주)금강산업개발(대표 이일선)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상북면과 하북면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각각 100만원씩을 기탁했다.
양주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숙)와 청어람아파트 주민이 양주동행정복지센터에 각각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과 50만원을 기탁했다.
넥센타이어(주) 희망나누미(회장 박경만)는 12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추억애 캠핑카를 이용하는 장애인 가정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삼겹살 등 구입을 위한 후원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권명진)는 주민 김시석 씨와 이재희 포구나무집 대표가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언덕집은 ‘삼성동 훈훈한 나눔가게’로 등록해 평소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업체로,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업을 위해 매달 10만원씩 기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폭염에 힘들어하는 이웃을 위해 선풍기 10대를 기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7월부터 매주 수요일 지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상생배움터를 통해 업사이클링, 카페지기, 목공, 아크릴, 소잉, 아로마 등 수업에서 만든 머리끈, 드립백, 수세미, 샴푸, 롤온 등을 무인매점에서 판매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