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신도시공인중개사회(회장 김미선)는 20일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양산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기주ㆍ김성진)은 올해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난방용 탄소매트 21개를 지원했다.
원동면 태봉마을(이장 예문호)은 20일 올해 주민이 모금을 통해 마련한 42만원을 저소득층 지원 특화사업 활성화에 써 달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양산인쇄문화사(대표 김선길)는 17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양산시드림스타트는 16일 최양계층 아동들에게 크리시마스 벽트리 만들기 꾸러미와 예비초등학생에게 학용품을 선물하는 ‘위드드림 크리스마스’를 진행했다. 여기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인 러브양산맘(대표 박선희)과 웅상이야기(대표 진재원)가 후원한 먹거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지원
서창동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조종환ㆍ신서연)는 17일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직접 경작하고 추수한 10kg들이 쌀 35포를 생활이 어려운 이웃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양산시간호사회(회장 김미희)는 17일 코로나19 대응으로 고군분투하는 상황에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300만원 상당 라면을 기탁했다.
시내버스 회사인 (주)세원(대표 김창호)은 17일 양산시복지재단에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516만2천740원을 전달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는 2017년 양산경찰서와 북한이탈주민 교육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4년간 계속해서 생활안정금을 지원해 왔다.
16일 양산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최호용 (주)마이비 상무, 김창호 (주)세원 대표가 참석했으며, 양산지역 저소득 중ㆍ고등학생 등ㆍ하굣길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2016년부터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교촌치킨 석산점(대표 허동행)은 16일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치킨 100마리를 기탁했다.
올해 처음 시도한 김치 나누기는 각 가정에서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한 포기씩 기부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100여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서창동에 있는 롯데칠성음료(주) 웅상가맹점(대표 황광환)은 16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 46만원 상당 음료수 40상자를 기탁했다.
양산삽량로타리클럽(회장 이경진)과 남양산로타리클럽(회장 김신헌)은 14일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 동지를 앞두고 팥죽 나눔 행사 후원금을 각각 100만원씩 전달했다.
소주동에 있는 (주)청정냉동(대표 윤종운)은 14일 연말을 맞아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동면ㆍ양주동ㆍ서창동ㆍ소주동ㆍ평산동ㆍ덕계동행정복지센터에 1천500만원 상당 식료품 9종을 기탁했다.
정원태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조손가정 아동 성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건강식품 전문기업 (주)천호엔케어(대표 손동일)는 14일 양산시체육회에 550만원 상당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
우택100세식품(대표 안유석)은 10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서영옥 대표는 ‘2021년 양산시민대상’(산업경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하고자 15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구자웅)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선희ㆍ나민성)는 7일 저소득 취약계층 7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김치’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