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과 양산시는 지난 10일 (가칭)석금산중학교 설립을 위한 학교시설 복합화 추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면 금산리 1452-1번지 일원에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21학급 규모의 중학교 설립과 동시에 청소년 전용 커뮤니티 공간, 유소년 전용 풋살장 등
이 공모전에서 영산대 관광컨벤션학과 구본호, 정다훈 학생은 ‘울산의 반려동물 친화형 공원과 야간마켓 활성화’를 주제로 기획안을 발표해 대상을 받았다.
떡제조기능사는 다양한 식자재를 활용해 각종 떡을 만들 수 있는 국가공인자격이다. 강의에는 이수진 혼례제례음식원을 이끄는 K-Food조리전공 이수진 교수가 나섰다. 이 교수는 대한민국 한식협회, 한국조리사협회 등에서 한식 명인에 선정된 바 있다.
캠프 참여 대상은 중학생 70명과 고등학생 70명을 선정했으며, 8월 8일부터 3박 4일간 에덴밸리리조트에서 기질 검사와 진로유형 파악, 직업 체험, 대학 탐방, 기업체 견학 등 진로설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상담은 개인당 40분 동안 진행한다. 모든 학년 학생부 주요 과목 내신 평균 등급과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성적, 학생부종합전형 상담을 원할 경우 학생이 학교생활기록부를 들고 오면 더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 자격을 취득하려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정한 5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이 가운데 영산대는 ▶문화예술교육현장의 이해와 실습 ▶문화예술교육개론 등 2개 교육과정을 인정받았다. 전공과 관계 없이 관심 있는 학생은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이 과정은 영어독서 이론적 원리와 파닉스, 노래, 그림 등 영어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정 내 영어독서교육 때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배워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의 꾸준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총 운영일의 70% 이상 참여하면 미국도서관협회와
참가 신청은 8월 1일부터 25일까지 신청서와 원고 1부를 작성한 뒤 영어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양산시립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영어독후감 말하기대회 게시판에 제출하면 된다.
미디어캔 계열사인 엠빌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비롯한 국내ㆍ외 각종 방송 채널, 전 세계 다양한 스튜디오 등과 협업하며 콘텐츠 현지어 번역, 더빙ㆍ자막, 영상편집 등을 진행하는 콘텐츠 현지화 전문기업이다. 특히, 세계를 무대로 경험을 쌓아 영산대 디자인학부 재학
공모전은 양산교육지원청이 청렴에 관한 관심도를 높이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양산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청렴슬로건(표어), 청렴캐릭터 분야로 진행했다. 1차 자체 심사와 2차 양산교육가족 선호도 투표를 통해 슬로건(표어) 4편, 캐릭터 3편 등 총 7편의 우수 작품을 선정
이강식 효암고 교장은 “전통적인 학교 공간 단절성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최종적으로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학교 복합화 시설’로 학교를 탈바꿈시킬 계획”이라며 “사업 취지에 공감한 박인 경남도의원이 담장 등 시설 정비를 위한 예산을 지원해, 학교 복합화 시설로 나가기 위한
게임VR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전근희ㆍ윤정민ㆍ김창수ㆍ정우혁 학생은 ‘가야 마법의 항아리’라는 제목의 게임을 개발해 대상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 게임은 고대 유물에 신비한 힘이 있다는 소문을 들은 주인공이 진상을 확인하고자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이 자격증 과정은 올해부터 발효된 새로운 IATA 역량 기반 교육으로 위험물 규정과 항공사에서 항공위험물을 운송하는 데 필수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과정 수료 후 참여 학생 모두가 IATA DGR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행사는 5월 25일 양산학생의회 밴드를 통해 당선된 의장단 3명에 대해 교육장이 직접 당선증을 전달하면서 시작했다. 양산학생의회를 대표하는 의장단은 윤성결(물금중) 학생을 의장, 김무신(양산중) 학생을 부회장, 하준서(가남초) 학생을 서기로 구성했다. 아울러 의장
이번 대회에는 전국 380개 학교에서 10만여 학생이 신청해 5월 예선전을 거쳐 총 290개 학교, 546명의 학생이 본선 무대에서 최강자를 가렸다. 올해 주제는 챗GPT 등 각종 인공지능이 끝없이 발달하는 시대상을 반영한 ‘미래 디지털 사회’였다.
3~4학년은 한상식 작가의 <엄마의 얼굴>, 5~6학년은 <조국에 핀 도라지 꽃>을 읽은 뒤 A4 1~3매(1천~2천자) 또는 원고지 5~15매 분량에 맞게 작성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양산시립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인근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기간은
주요 프로그램은 ▶드론(드론비행) ▶VR(메타버스와 VR 체험) ▶3D펜(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메이커(레진아트) 등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안내문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학생들은 학교 공간을 활기차게 만들기 위해 학교 그늘진 화단에 많이 자라는 이끼를 이용해 이끼벽화를 표현하기로 했다. 둥근 원형 도안에서 지구를 표현하고, 조선 초기 제작된 ‘강리도’라는 세계 지도를 제작하기도 했다. 교과 시간에 배운 지식을 활용하고, 아이디어를 발전
영산대 게임VR학과는 허태현ㆍ유종은ㆍ최하늘 학생팀은 본선에 진출한 10개팀과 경쟁을 벌여 가장 큰 상인 대상과 상금 3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게임VR학과 재학생팀은 김해시에 있는 다양한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는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양산교육지원청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사전정보 공표 목록 개선 T/F팀’을 구성해 지속적인 자료 개발을 통해 ‘양산교육정보 한눈에 보기’ 브로슈어를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