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유학 와 동원과기대 호텔관광경영과를 졸업하고 취업비자(E7)를 취득해 현재 여수 슈가브이움호텔에서 근무하는 응웬 민낫 씨가 강사로 나섰다.
특히, 영산대 조리예술학부 서양조리전공은 5인 1조의 마리나 단체 라이브 경연에 출전해 최고상인 챔피언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부문 참가팀은 3시간 동안 타파스 핑거푸드, 전채요리, 수프, 메인요리, 디저트 등을 조리한다. 심사위원들은 참가자 요리 준비 과정,
이번 교육은 양진 (사)출산육아교육협회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자녀와 감정 소통법, 부모와 자녀의 마음 주파수 찾는 방법 등 내용으로 강의했다. 이날 500여명의 부모가 참석해 아이들과 좀 더 행복한 관계를 위한 강의에 귀를 기울였다.
양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은 약 1천677억원 규모로, 양산교육백년사 발간, 시설업무역량 강화 연수 등 신규 사업을 발굴해 편성했다. 또, 느티나무유치원(매입형)과 사송3유치원 신설 등 유치원 신(이)설 사업과 운동장 개ㆍ보수, 학교공간 혁신, 그린스마트
유미영 행정지원과장은 공무원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축하 꽃다발 전달하면서 “긍정적인 자세로 학교 행정에 적극적으로 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12월 취업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또한, 학생 실습과 취업에 대한 공동 노력과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ㆍ시설 장비ㆍ정보 등 교류도 약속했다.
어곡동에 있는 양산 사랑유치원은 21일 양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원아와 가족,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사랑가족 운동회를 열었다.
하이라이트인 ‘진로체험 페스티벌(2부)’은 11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물금 워터파크 일원에서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진로체험관’과 ‘스마트관’, ‘진로ㆍ창업 상담관’, ‘진학정보관’, ‘특별관’ 등을 마련해 그동안 코로나19 탓에 온라인 형태의
안전실습복은 여객기(B-737)를 본뜬 항공안전실습실 비상탈출 슬라이드 실습에 활용한다. 무엇보다 중ㆍ고교생 진로 체험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주초등학교 5학년 5반 학생들이 ‘제22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경남도 대회에서 2위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영예를 안았다.
동원과기대는 이번 대회에 빵 부문과 케이크 부문에 3명씩 출전했다. 빵 부문에서는 호텔식품제과제빵과 이성민(1년)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고, 김환성(2년) 학생이 금상, 최준혁(1년) 학생이 동상을 각각 거머쥐었다.
양산행복교육지구가 지원하고 학교협력형 마을학교인 돌여울마을학교가 주관한 캠프는 양산지역 거주 장애인 15가족이 참여했다. 마술 체험, 밤벨 악기 음악 수업, 샌드아트, 그림책 요리 수업 계획 등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김종승 경남도교육청 장학관의 ‘변화하는 대입 전형의 이해’ 특강을 시작으로 김정현 경상국립대학교 입학정책실장의 ‘학생부를 돋보이게 하는 학교 활동’을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 관심 있는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대회는 요리부와 테이크아웃부로 나눠 치러졌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치러진 2차 현장심사에서는 표현ㆍ작품성, 상품성ㆍ실용성, 메뉴 구성, 창의성 등을 평가했다. K-Food조리전공은 2인 1조 3개팀이 요리부에 출전해 순천시장상에 해당하는 최우수상과 2개팀이 입선을 차
22일 토요일 오후 2시, 웅상도서관 지하 공연장에서 열리는 작가와 만남은 ‘통통이는 정말 외계인일까?’를 주제로 작가와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독서퀴즈와 짧은 글쓰기 등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3~6학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40명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는 저학년 부문 12명, 고학년 부문 12명으로, 11월 13일 오후 2시부터 웅상도서관 지하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신청서와 원고 1부를 작성한 뒤, 영어도서관을 방문해 제출하거나 양산시립통합도서관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창업동아리 플래시팀이 교육부 주관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 최종 선정됐다. 이 팀은 보건의료관리과 2학년 임대운, 1학년 유창민, 1학년 김민성 학생 등 3명으로 구성했다.
수요 인문학 교실은 미술, 역사, 음악, 동양고전, 문화기행으로 양산의 교육공동체가 인문학적으로 함께 성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우리 그림과의 만남 ▶남명 조식과의 대화로 역사와의 만남 ▶앙상블과 함께하는 조화로운 소리와의 만남
김 변호사는 법무법인 동행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유튜브 구독자 14만여명의 ‘킴변’ 채널로도 유명하다. 2014년 영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로스쿨을 거쳐 2018년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2년 만에 대면 강의로 진행하는 하반기 교실은 ‘양산반닫이 특별전 연계, 양산반닫이 저금통 만들기’, ‘독도의 날 기념, 독도 팝업북 만들기’, ‘삼색 다식 만들기’, ‘2023년 새해 달력 만들기’ 등 역사ㆍ문화를 주제로 총 10회에 걸쳐 운영하며, 회차별로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