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상북면위원회(위원장 김부근)는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사할린 동포 한인 세대에 과일 35상자(17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상북면에 있는 대석시립어린이집(원장 이경희)은 15일 추석 연휴를 맞아 상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상북면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유명재ㆍ이미주)는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마을별 어려운 가정에 10㎏들이 쌀 82포(270만원 상당)와 라면 100상자(1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최규양 강서동주민자치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경로당 14곳에 마스크 3천500장(14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중앙동에 있는 자이언트볼링장(대표 김선미)은 1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중앙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20상자(3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지부장 오승주)는 추석 명절을 맞아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 주거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33곳에 돼지고기 450kg을 전달했다.
대성사 글로벌나눔복지재단은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후원물품으로 라면 20상자와 10kg들이 쌀 10포를 기탁했다.
덕계동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성기준ㆍ이양옥)는 14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kg들이 쌀 21포를 덕계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사)생활개선 양산시연합회(회장 김영미)는 14일 양산시청을 방문해 만능 맛고추장 100통(100kg)을 기탁했다.
웅상농협(조합장 안용우)은 15일 동부양산 4개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200상자씩 라면 800상자를 기탁했다.
천성산 미타암(주지 동진 스님)은 14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송편과 옛날 과자 등 명절 간식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돕는 동시에 우리 농산물을 구매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행복 나눔 실천운동의 일환이다. 특히, NH농협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우수 기업체 3곳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많은 이웃에게 ‘차례상 꾸러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지사장 박흔동)는 15일 양산시복지재단을 방문해 어려운 아동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씨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 이번에 받은 국민지원금을 보태 후원하게 됐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추석 명절 기간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 결식아동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평산동위원회(위원장 안현숙)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추석맞이 선물세트(쌀, 떡, 과일 등 220만원 상당)를 평산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물금읍새마을부녀회(회장 공에렌)는 14일 추석 명절을 맞아 물금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kg들이 쌀 46포를 기탁했다.
양산로타리클럽(회장 박성환)은 14일 코로나19와 소득 양극화 등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는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양주동행정복지센터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기탁했다.
남양매직(주)(대표 안형배)는 10일 (사)한국유흥단란주점업중앙회 양산시지부(지부장 최봉수)에 700만원 상당 손소독제 1천200여개를 지원했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 양산로타리클럽(회장 박성환)은 14일 추석 명절을 맞아 10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덕계동위원회(위원장 서기만)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생필품 세트 100개를 덕계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