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사회(회장 오동헌)는 19일 양산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케이디솔루션은 19일 양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KF94) 1만장을 기탁했다.
하북면행정복지센터(면장 유호진)는 15일 백순희 안심요양원 대표(서정로타리클럽 회장)가 마스크 4천장를 기부한 데 이어 옥재석 씨가 돌봄 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석계일반산업단지에 있는 기영이엔씨(주)(대표 권해성)는 15일 양산시복지재단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마스크 4만장을 기탁했다.
대상자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한 사례관리팀이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관리, 상담, 자원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가운데 취약계층 400명을 선정했다.
웅상농협(조합장 안용우)은 14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400명을 위한 전복죽을 후원했다.
동면적십자봉사회(회장 강동금)와 물금읍적십자봉사회(회장 이귀숙)는 14일 LH주거복지본부와 함께 LH 임대주택에 사는 취약계층에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코로나 극복 안심꾸러미를 전달했다.
후원금은 100여명의 원아가 지난 1일 아람 프리마켓&자원순환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과 교직원 10명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했다.
명동에 있는 ‘카페 624’(대표 이영희)는 14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kg들이 20포와 20kg들이 4포를 기탁했다.
양산삽량로타리클럽(회장 이경진)과 남양산로타리클럽(회장 김신헌)은 8일 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외국인의 생활비를 지원했다.
산막공단에 있는 마스크 제조업체 (주)엠씨(대표 정연규)는 13일 외국인노동자 고용업체와 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등 코로나19 집중 예방이 필요한 기관에 전달해 달라며 보건용 KF94 마스크 10만장(3천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한 고구마는 원동면 화제리에 있는 교육용 텃밭에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참여자들이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재배했다.
원동면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김재현ㆍ이정화)는 6일 어려운 이웃에게 쌀 66포를 전달했다.
북부동에 있는 양산중앙교회(담임목사 정지훈)는 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노마스크 1만장(410만원 상당)을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주)농업회사법인 오케이 오경농장(회장 김중경, 대표 김준영)은 8일 양산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우산 윤현진 서거 100주년 추모 학술대회에 앞서 (사)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박정수)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준영 대표와 함께 박정수 이사장과 김일권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지사(지사장 손영덕)는 7일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지혜)에 결손가정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담요 100장을 기부했다.
이번 전달식은 쿠쿠사회복지재단 2007년 이후 꾸준히 진행해 온 ‘쿠쿠 소외계층 지원사업’으로, 최근 아동학대 사건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것에 대한 심각성을 느껴 경남도교육청과 경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위기아동을 지원하게 됐다.
서창동새마을부녀회(회장 신서연)는 5일 ‘따뜻함을 전하는 함께라면’ 행사를 통해 돌봄 이웃 가정을 직접 방문해 라면 100상자를 전달했다.
웅상새마을금고(이사장 김지석)는 지난달 16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신양산로타리클럽(회장 박학수)은 17일 국제로타리 3790지구 필리핀 바기오 하이랜드로타리클럽에 마스크 2만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