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권 양산시장은 17일과 19일 홀몸 어르신 4가구를 방문해 이불과 쌀, 생활필수품 모금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물금 효성백년가약아파트 작은도서관(관장 진영순)은 18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20만원을 전달했다.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쌀, 간장, 고추장, 참기름 등 식자재를 구매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했다.
평산동 먹자골목상가번영회(회장 김영철)는 18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상자를 평산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지사장 박창규)는 18일 양산시복지재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200매를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했다.
(주)한라21푸드(대표이사 최임만)는 18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양산시에 기탁했다.
교동에 있는 음식점 일루와갈삼(사장 설재형)은 18일 개업 축하화환 대신 받은 10kg들이 쌀 30포를 강서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양산시 위생과는 18일 식중독 예방관리 전국단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100만원을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양산시분화연구회(회장 김성규)는 18일 양산시복지재단을 방문해 저소득층 난방비로 사용할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지사장 박창규)는 18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지사장 박창규)는 18일 양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 양산시지회(회장 김복순)는 17일 필리핀 이주여성 살해사건 피해자 장례식 등에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양산시간호사회(회장 이영순)는 17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구급함 58상자를 양산시에 기탁했다.
상북면기업체협의회(회장 이용덕)는 14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상북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 이웃 김장김치 나누기를 통해 확보한 김장 735kg을 돌봄 이웃 143가구에 전달했다.
미술, 체육, 동화구연, 다도 등등. 상북면 상삼마을 경로당에서 머리가 희끗희끗한 어르신들이 공부 삼매경에 빠져 있다. 어르신들은 ‘평생학습 마을학교’ 수강생으로, 가장 어린 학생이 87세, 가장 나이 많은 학생은 무려 100세다.
협약기관 유공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 3년째 아동심리상담을 지원해 준 홍혜숙 희망나무상담치료센터 대표와 3년째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해 준 나명임 서창요리제과제빵직업학교 대표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복지관 곳곳에서는 서예ㆍ사군자, 연필그림을 비롯해 캘리그라피, 천아트 등 작품을 전시했고, 강당에서는 사물놀이 등 20개팀이 공연을 펼치며 젊은이들 못지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본 행사에 앞서 이화어린이집 7세반 아동 30명의 아기자기한 율동과 리코더 연주를 비롯해 한울타리 문화예술동아리 ‘풀꽃향기’ 하모니카 연주 등 축하공연도 열렸다.
대상은 원동면 화제리에 있는 황아무개 씨 가정으로, 지난 9일 새벽 1시 7분께 아궁이 구들장에서 시작한 불씨가 주거용 건물로 옮겨 붙어 주택 절반가량을 태웠다. 이 불로 황 씨는 소방서 추산 1천5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웅상종합사회복지관 교육문화강좌 수강생들은 스포츠댄스, 피아노 연주, 경기민요,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특히 복지관 내 장애인주간보호실, 희망나라 발달장애인들 댄스공연은 좋은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