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준)는 12일 양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유경 후원회(회장 정성모)는 13일 발달장애아동 20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 200원을 양산시에 기탁했다.
(주)임페리얼아트(대표 하덕만)는 13일 돌봄 이웃을 위한 20kg들이 쌀 200포를 양산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무궁화복지월드(한국SGI 양산권)는 13일 양산시청 시장집무실을 방문해 저소득 가정과 지역 복지사업을 위한 성금 350만원을 기탁했다.
서창동에 있는 세완산업(대표 박광립)은 14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
물금읍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는 17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물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상북면은 8일 상북농협 2층 대강당에서 2018년 상북문화의집 프로그램 발표회와 어울림한마당을 열었다.
덕계동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사랑나눔가게를 초청해 덕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송년의 밤을 진행했다.
물금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동희)는 11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열었다.
양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만조ㆍ김영욱)는 11일 젊음의 거리에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우현욱)는 11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 사례발표회를 열었다.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최중렬)은 11일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초청해 법기수원지 나들이 등을 하며 감사를 전했다.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양산지부(회장 우정숙)는 12일 양주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출산장려 캠페인을 펼쳤다.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상식ㆍ정용구)는 13일 신평시장 일대에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양산관광 SNS 홍보단은 올해 2월, 23명으로 시작해 11월까지 개인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온라인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며 양산지역 주요 관광지부터 맛집, 숨은 명소까지 1천48건의 콘텐츠를 생산했다. 이 가운데 10건은 양산시보에 게재돼 양산을 알리는 데 앞장서왔다.
류은영 양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단체의 해묵은 갈등을 봉합하고, 첫 번째 협의회장으로 추대됐다. 2012년부터 시작한 갈등은 7년간 많은 상처와 아픔을 남겼다. 하지만 지역사회 화합과 소통을 위해 여성단체가 ‘한 울타리’가 돼야 한다는 결단으로 다시금 뭉쳤다.
평생학습 마을학교 사업은 어르신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요구에 따라 학습자 특성을 고려한 양산시 특화프로그램으로, 양산평생교육원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26개 마을 500여명이 참여했고, 1마을당 8개월 동안 주 1회 경로당으로 강사들이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올해 강소농대전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서울 코엑스홀에서 ‘강소농, 농업의 품격을 높이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농촌진흥청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농촌문화 체험과 이벤트, 강소농 성과보고회 등 부대행사로 진행했다. 강소농 경영개선 유형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국 각지 우수 농ㆍ특산물을 전시ㆍ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자원봉사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과 자원봉사유공 표창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자원봉사단체장 입장 세레모니와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 표창, 3부에서는 축하공연과 폐회식 순으로 진행했다.
참만남회가 류해열 회장에 이어 17대 서병석 회장이 취임하면서 봉사를 이어간다. 참만남회는 지난 7일 M컨벤션 뷔페 제30차 정기총회와 회장단 이ㆍ취임식 열었다. 서병석 취임회장(사진 왼쪽)은 “어깨가 상당히 무겁다”며 “회장으로 있는 2년 동안 진실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