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룡사(주지 법진 스님)는 지난 14일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과 쌀 20kg 400포를 상북면에 기탁했다.
현대모비스 부산부품사업소(소장 심재진)는 지난 15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동훈)에 식재료 구입 지원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전달했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16일 양산시노인복지관 이용자 가운데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레진, 스케일링 등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전국학생통일탐구토론대회에 참가한 양산제일고 신기루 팀(김진환, 신정진, 정동습, 최태영)은 지난 18일 상금 20만원을 강서동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권세현)는 지난 19일 사회복지시설 무궁애학원(원장 박민현)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시설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남부동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담임 목사 전해성)는 지난 19일 양산시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 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소주동새마을협의회(회장 김상범)와 부녀회(회장 최신연)는 지난 20일 추석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 전해달라며 쌀 10kg 48포를 소주동에 전달했다.
상북면에 있는 성불사 주지 장오암 스님과 신도들은 지난 20일 양산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 10kg 150포를 기탁했다.
(주)진안(대표 김진곤)은 지난 20일 양산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안윤한)에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주)태광건업(대표 강남진)은 지난 21일 옛 덕계동주민센터 부지 쇼핑센터 건립을 위해 진행한 안전기원제에서 화환 대신 받은 쌀 3천kg를 덕계동에 기탁했다.
(재)양산시복지재단은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 300세대에 ‘우리동네 행복드림’ 사업으로 모두 900만원 상당 명절 선물 세트를 지원했다.
양산웅상로타리클럽(회장 정성수)과 양산미송로타리클럽(회장 이명숙)은 지난 22일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최중렬)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점심을 대접했다.
퇴직 공무원들이 재능기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 21일 양산시여성복지센터 대강당에서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한 상록예술봉사단(단장 김동주) 발대식이 열렸다.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재근, 민간위원장 김성애)는 지난 18일부터 ‘사랑의 찬마루’ 반찬 나눔 배달사업 지원 대상자를 기존 5가구에서 10가구로 늘리기로 했다.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봉주)는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과 정신건강 이동 상담을 진행했다.
원동지역 여성 라이온스클럽이 첫 출발을 알렸다. 원동을 대표하는 ‘매화’를 담아 클럽 이름도 ‘양산매화라이온스클럽’으로 정했다.
재호자원(대표 성용근)은 지난 11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소주동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중앙동(동장 김재근)은 지난 12일 집중 호우로 침수된 금촌마을 일대에서 지역 사회단체, 공무원, 김정희 시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북정동에 있는 해초(대표 정지은)는 지난 12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삼성동에 쌀 20kg 20포와 라면 10상자를 전달했다.
농협은행 양산시지부(지부장 조왕성)는 지난 15일 양산시를 방문해 이웃 사랑 행복 나눔을 위한 사랑의 쌀 10kg 200포를 기탁했다.